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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님 2013 하계성회 은혜나눔 이벤트 출품작

  • AD 관리자
  • 조회 3842
  • 2014.06.03 18:02

시작됐네~ 우리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 하네. 자유하네 죄와 사망으로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은혜로다....” 수련회를 놓고 기도하면서 2주쯤 전에 주님주신 찬양이었다. 수련회 1주일 전에 주신 찬양도 있다. “주께 가오니 날 새롭게 하시고 주의 은혜를 부어 주소서 내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벗어지리라 주의 사랑안에~ 주사랑 나를 붙드시고 주곁에 날 이끄소서이 찬양을 드리며 자꾸 눈물이 났었다.


이번 성회를 통해 주님께서 내게 사랑한다고 하신 그 음성! 제가 무엇이관데 사랑하시느냐고 묻자, 니가 내 딸이라고!!!!!!! 몇 번 반복해서 말씀하셨다. 엄청난 눈물이 나게 하셨고, 은사주심도 느꼈다


두 번째로 윤석전 목사님께서 예배당 밖에서 걸어가시는 모습을 뵙게 되었다. 한분이 목사님 뒤에서 몸을 잡고 가셨고 오른쪽 앞 사선방향으로 가시는 한 분을 목사님께서 의지해서 걸어가시는 모습이셨다. 얼굴색도 건강해 보이지 않으셨다. 그뒤로 그때 그 모습이 자꾸 떠오르고 정말 유언하는 심정으로 말씀 전하신다는 말이 실감이 나고 눈물이 핑 돌았다. 그 모습 때문에!!!!!


세 번째는 목사님께서 최선 다해 전하시면서 안돼라고 소리지르는 그 음성이 지금도 내 귓가에 들리면서 꼭 성령님의 말씀처럼 내가슴에 살아 울리는 느낌이다.


네 번째는 셋째 날 오전 부모님의 마음에 대한 말씀을 들을 때 나의 아버지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생각되어 그 말씀이 내 마음을 울렸다. 그 기도시간에 터지는 회개란!!!!! 정말 내 가슴을 찢고 싶었다. 주께선 내게 이렇게 많은 걸 주셨는데 난 정말 드린게 하나도 없고 주께 맨날 구하기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주님말씀인 성경말씀보다는, 그 말씀을 듣기 보다는 나의 필요를 주께 구하기만 했던 내 자신이 느껴졌다. 한마디로 철없는 자식의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었다. 주께 영광을 드리지 못하고 모두 내 영광을 위한 행위들인 것 같았다. 나 딴엔 난 그래도 진실하게 살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정말 주님을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중적이고 사람을 의식하며 모든 게 거짓되고 모두 나의 필요속에서 이루어진 나를 느끼며 그 이기심에 주께 울부짖을 수 밖에 없었다. 주의 딸인데 기쁘게 살지 못했던 것! 주의 딸인데 자신있게 살지 못했던 것도 소리소리 지르며 회개하였다. 하나님께선 그토록 사랑하는 아들을 십자가에 내주시기까지 날 사랑하는데 !!!! 더 이상 주께 구할 것이 없었다. 주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우리 고등부의 표어가 고백이 되어 흘러나왔고 뜨거운 눈물이 계속 흘렀다


저녁엔 은사집회가 있었다. 사실 난 은사를 대단히 사모하지는 않았었다. 많은 은사자들이 교만해져 주님과 멀어지는 얘기들을 들은 바가 많아서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은사설교를 하시니 사모가 되었다. 주께서 은사대신 찬양을 주셨다. “오직 주의 임재안에 갇혀 내영 기뻐 노래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드립니다...” 아들은 중학생이라 중고등부 연합으로 함께 왔는데 은사집회때 일어나 있었다 은사를 받았다는 말이다. 감사하고 감사했다.


마지막 날 아침 다시 주께 회개하면서 그동안 은사를 사모하지 않은 것도 회개하며 찬양할 때 나 주님만을 섬기리 헛된마음 버리고~ ” 이 찬양을 하며 헛된 마음이라는 이구절이 나올 때 가슴을 치며 회개가 되었다. 내게 준 육의 자녀와 올해 내게 맡겨준 영의 자녀와 이번 수련회에 내게 붙여준 자녀와 내가 기도하는 영혼들 뿐 아니라 여기에 참여한 모든 심령 심령에게 주님의 풍성한 사랑이 흘러가도록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기도를 드렸다. 정말 주님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이렇게 기도가 되었다. 주께서 사랑한다고!!! 내 딸이니까!!!! 사랑한다고 하시고 뜨거운 눈물을 주셨다. 그 전날 기도하면서 제게 은사를 주신다는 증거로 뜨거운 눈물이 오래도록 흐른다면 은사주심을 믿겠다는 기도를 드렸는데....그 뿐만이 아니라 은사를 주신다는 음성이 느껴졌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큰 음성은 아니었지만.... 너의 인내를 보느라 지금 주노라면서 위로하시는 느낌을 받았다.....순간 올해 송구영신 예배 때 올해 주께 올린 기도제목은 우리 가정과 교회에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기를 기도합니다.’였는데 인내가 성령의 열매가 아니던가!


나에게는 어릴 적 많이 아픈 아들이 있다. 그 아이로 인해 주를 믿게 되고 오늘의 우리가정의 주님을 모시는 가정이 되었다. 이곳에 오기 전까지 주께서 놀랍게 치료하셔서 언어를 강박적으로 사용하는 문제만 남아있는 상태로 집회에 오게 되었다. 주께서 내게 은사를 주실 때 자녀에게도 주신다는 음성도 들었다. 집회 후 아들을 만났을 때 언어를 강박적으로 쓰는 부분은 여전히 남아있었지만 내가 회개할 때 아들에게 있는 그런 문제들이 힘을 잃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고 은사가 임했다면 지금 보이는 것은 그림자이며 실체가 아니고 그동안의 습관이 남아있는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할 때 내생의 천국만이 아니라 이생의 천국이 가까이 올거라고 확신한다. 수련회 전에 주신 찬양처럼 새로워진, 또 새로워질 내 삶과 가정을 기대한다. 주님을 높이는 진짜 예배자로 살고싶다. 주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또 윤석전 목사님을 우리땅에 보내신 주님 감사합니다. 또 우리중고등부의 영혼을 위해 온맘다해 기도하신 김용귀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의 강건을 기도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이렇게 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이 말씀 붙들고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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