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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님 2013 하계성회 은혜나눔 이벤트 출품작

  • AD 관리자
  • 조회 2939
  • 2014.06.03 18:05

안녕하세요.

 

하계성회를 마치고 광주로 향하는 28살 박신성청년입니다. 답답한 마음을 글로 전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자랐고,지금은 타지 광주에서 8년간 약대와 치대에서 공부하며 모든 공부를 끝내가고있습니다. 뮤지컬 '그날' 인섭 역을 보며 그사람이 저와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WCC를 알고, 휴거도알고,마지막시대도알고,프리메이슨도 알고,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지옥에가는것도 알고, 한국교회 선교부흥이 중국으로 촛대가 옮겨간 것도알고성령없이는 아무것도 의미가없으며 약사 치과의사 면허증도 죽으면 불타버릴 종이에 불과한 것도압니다. 그러나 저는 예수의 이름만 알지 예수님을 모릅니다.

 

공부잘하는 모범생으로 살았고, 20대엔 세상공부보단 선교공부와 마지막시대 공부, 수많은 거룩한 종교서적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대로 죽으면 지옥이라는걸 너무 잘압니다. 근대 제 자존심이 자꾸 저를 가로막습니다.

 

그냥 포기하게 됩니다. 세상적으로 더 성공하지못하여 20대에 세상공부를 등지고 대충살았던것처럼 내 영혼을 살리려고 28년을 걸고 흰돌산수양관에 왔건만 회개도 제대로못하는 저를 보며 화가나고, 그만큼 비참하기도합니다. 예수에 목숨건 사람들이 그렇게 부럽고, 성령의은사를 받고 새출발하는 청년들도 부럽습니다.

 

저는 당장 내일부터 병원일정과 국가고시와 여러가지일들로 또 바쁠것이고, 내 영혼을 어디서부터 살려야할지 답답합니다. 부디 비옵기는 십자가 강도처럼 제게도 그런은혜가있으면 좋겟습니다. 바리새인과 같이 살았던 인섭이가 교통사고후 예수님을 만나 순교한것처럼, 바리새인 박신성도 언젠가 주님만나 변화되어 아낌없이 주님위해 목숨을드리고 가장낮은 천국자리에라도 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에서 변화된 청년분들 승리하시고! 후발주자로 저도 곧 따라가겠습니다. 수많은 마음의죄에서 자유케될 그날을 꿈꾸며 '그날 인섭이 형제'처럼 제게도 하나님의 은총이함께하기를 절망속에서 바랍니다. 윤석전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고, 성령 하나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없이 살아가는 제게 성령님과 동행하는 새로운 날-기적같은 날이 제게도 임하기를 바라며,회개의 영이 임하도록 기도해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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