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46차 초교파 직분자(제직) 세미나(2019.8.12-8.15)
2019-07-31
5,290
※ 제46차 초교파 직분자(제직) 세미나 ※
▶ 일정 : 2019년 8월 12일(월) ~ 15일(목)
* 첫 날은 오후 3시 개회 예배, 저녁 성회로 시작됩니다.
▶ 대상 : 교회 전 직분자, 직분을 사모하는 성도 (선착순 4,000명)
▶ 강사 : 윤석전 목사 (연세중앙교회 담임)
▶ 장소 : 수원 흰돌산수양관 ☎ 031-227-3111
* 경기 화성시 봉담읍 흰돌산길 135-3 / 세곡리 224번지
▶ 셔틀운행 : 흰돌산수양관 입구 (당하리 정류장) ↔ 수양관
* 운행시간 : 월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 등록문의 : ☎ 02-2060-5114 성회접수실
☞ 초/교/파 직분자(제직) 세미나 등록 신청 http://hindol.yonsei.or.kr/
교회의 직분자는
사명감을 가지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겨야 하지만 직분의 의미를 오해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충성하지 못하고 오히려 목회를 방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분자 세미나에 참석한 수많은 직분자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를 통해 직분의 참 의미를 깨닫고 사환, 하인, 청지기, 일꾼의 자세로 돌아가 교회를 위해 충성하는 귀한 직분자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행6:3~7)
하나님께서는 아무나 교회의 직분자로 세우지 않으십니다.
나는 죽어도 좋으니 너만은 살라! 죽기까지 원하셨던 주님의 애절한 소원, 주님의 거부할 수 없는 명령, 바로 영혼 살리는 일에...주님께서 바로 당신을 지명하여 "주님의 동역자, 충성된 일꾼, 직분자"로 부르고 계십니다.
믿음을 10년 앞당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성령이 일하시는 절정의 현장! 수원 흰돌산수양관 http://hindol.yonsei.or.kr
▶ 일정 : 2019년 8월 12일(월) ~ 15일(목)
* 첫 날은 오후 3시 개회 예배, 저녁 성회로 시작됩니다.
▶ 대상 : 교회 전 직분자, 직분을 사모하는 성도 (선착순 4,000명)
▶ 강사 : 윤석전 목사 (연세중앙교회 담임)
▶ 장소 : 수원 흰돌산수양관 ☎ 031-227-3111
* 경기 화성시 봉담읍 흰돌산길 135-3 / 세곡리 224번지
▶ 셔틀운행 : 흰돌산수양관 입구 (당하리 정류장) ↔ 수양관
* 운행시간 : 월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 등록문의 : ☎ 02-2060-5114 성회접수실
☞ 초/교/파 직분자(제직) 세미나 등록 신청 http://hindol.yonsei.or.kr/
교회의 직분자는
사명감을 가지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겨야 하지만 직분의 의미를 오해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충성하지 못하고 오히려 목회를 방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분자 세미나에 참석한 수많은 직분자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를 통해 직분의 참 의미를 깨닫고 사환, 하인, 청지기, 일꾼의 자세로 돌아가 교회를 위해 충성하는 귀한 직분자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행6:3~7)
하나님께서는 아무나 교회의 직분자로 세우지 않으십니다.
나는 죽어도 좋으니 너만은 살라! 죽기까지 원하셨던 주님의 애절한 소원, 주님의 거부할 수 없는 명령, 바로 영혼 살리는 일에...주님께서 바로 당신을 지명하여 "주님의 동역자, 충성된 일꾼, 직분자"로 부르고 계십니다.
믿음을 10년 앞당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성령이 일하시는 절정의 현장! 수원 흰돌산수양관 http://hindol.yonse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