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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첫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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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2004년 한 해 동안 성도 개개인을 의의도구로 사용해 주시고, 성전건축이 오늘까지 잘 지워지게 하시고 또 남은 공정까지도 보호해 주실 것과, 새해에는 올해보다 영육간의 축복을 갑절로 더하여 주실 것을 믿고 뜨겁게 주님께 영광 드리며 04년 마지막

윤석전 목사의 방송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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