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감사 페스티벌 ‘찬양 음악회’]
2014-06-20
4,658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감동의 물결 이뤄
3월 문화행사 계속 진행 중 지역주민 초청의 장이 되길
연세중앙교회가 설립 28주년을 맞았다. 불신자가 존재하는 한 영원한 개척교회 정신으로 무장한 우리 교회를 하나님께서 국내외에서 사용하신 일들을 볼 때 그저 감사하기만 하다. <전체기사보기>
갤러리
2014-06-20
4,658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감동의 물결 이뤄
3월 문화행사 계속 진행 중 지역주민 초청의 장이 되길
연세중앙교회가 설립 28주년을 맞았다. 불신자가 존재하는 한 영원한 개척교회 정신으로 무장한 우리 교회를 하나님께서 국내외에서 사용하신 일들을 볼 때 그저 감사하기만 하다. <전체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