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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주일 예배와 축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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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은혜 감사, 찬양과 율동으로 전해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가치 변함없기에 성도도 변함없어야
전 기관이 함께하는 진실한 은혜의 표현 마음껏 올려 드려


예수의 핏값으로 천국을 수확한 전 성도가 하나님께 감사로 예배를 드렸다.


연세중앙교회는 9월 7일(주일)을 추수감사주일로 정해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감사의 분량을 아는 자로서 인격적인 찬양과 예물을 올려 드렸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의 핏값으로 받은 은혜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귀하고 귀하다”고 설교 시간마다 강조했으며, 연세중앙교회 전 성도는 감사의 분량을 깨달은 자답게 가슴이 터지도록 찬양과 박수와 율동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했다.


이날 2부예배에서 윤석전 목사는 ‘감사의 진실 예수의 피’(히11:1~4)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하나님께서는 아벨이 드린 피의 제사를 기쁘게 받으셨다. 지금 이 시대에도 예수께서 흘린 피의 공로를 망각한 예배, 충성, 전도, 기도는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다. 신앙생활 하는 모든 태도에 예수 피가 진하게 파도쳐야 하고, 우리가 드리는 감사에도 예수가 흘린 피가 가득해야 한다. 피를 붙들고 회개해야 속죄가 있고, 하나님을 뵐 수 있다. 예수가 흘린 피로 지옥 갈 신세가 끝난 은혜의 값이 도대체 얼마냐, 우리에게 진리의 성령이 오신 은혜 또한 그 값이 얼마나 귀하냐, 거룩한 보혈의 가치를 알고 소유하여 감사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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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전 목사의 방송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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