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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락교회 윤석전 목사 초청 부흥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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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분자는 지시하는 자가 아니라 섬기는 자


사사건건 간섭하려는 습성 버리고 모든 일에 협력하며
주님의 일과 목회 방향에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따라야



부산 영락교회(담임 윤성진 목사)는 지난 11월 10일(월)부터 13일(목)까지 윤석전 목사 초청 대부흥성회를 열었다.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행6:1~7)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성회는 특별히 기독교 복음화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부산에서 열려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


윤석전 목사는 먼저 직분에 관해 설교했다. 윤 목사는 “직분은 교회의 계급이 아니라 복음 전달을 위해 섬기고 일하라고 성령께서 세우신 ‘디아코노스’ 곧 하인, 종, 일꾼”이라며 “교회 안에서 진정한 일꾼이 되려면 직분 주신 성령의 위엄을 인정하고, 주님께서 직분으로 부를 때마다 ‘네, 하인 부르셨습니까’라고 대답할 수 있을 만큼 몸과 마음과 입에 섬김과 낮아짐이 배야 한다”고 전했다.  <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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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전 목사의 방송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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