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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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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신앙관이 곧 애국하는 길


믿음의 선진들이 피 흘려 지킨 거룩한 땅 대한민국 

올바른 신앙관 안에서 국가관과 인생관 재정립해야



“대한독립만세.” 유관순이 1919년 아우내장터에서 믿음으로 외친 소리가 100년 세월을 거슬러 연세중앙교회 성전에서 다시금 울려 퍼졌다. 


연세중앙교회에서 탄생한 창작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이 연세중앙교회 설립 29주년 행사로 3월 15일(주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초연됐다. 이날 뮤지컬은 전도초청잔치로도 진행돼 성도석은 초청자들로 만원을 이뤘다.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은 충청남도 천안 매봉교회에서 뜨겁게 신앙생활 하던 유관순이 18세에 독립운동 주모자로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받다 죽기까지를 교회사적 시각에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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