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맥추절 성경암송대회] 성령의 메시지 직접 듣는 듯 은혜 넘쳐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성령께서 초대교회 일곱 곳에 하신 경고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 성도가 듣고 회개하는 신령한 역사가 파도쳤다.
연세중앙교회는 7월 5일(주일) 예루살렘성전에서 맥추절을 맞아 제5회 성경암송대회를 축하행사로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성도 14명이 차례로 나와 요한계시록 2~3장(전체 51절)을 암송했다.

암송 본문은 사도 요한이 성령의 감동에 따라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교회에 전한 메시지로, 참가자들의 입에서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하는 책망과 당부가 나올 때마다 전 성도가 성령의 감동으로 전달되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여겨 회개하고 울면서 함께 은혜받았다. <신문기사보기>


윤석전 목사의 방송설교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