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지역주민 초청 연세가족 한마음잔치] 일 년에 두 번, 교회는 영적 잔치로 풍성해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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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지역주민 초청 연세가족 한마음잔치] 일 년에 두 번, 교회는 영적 잔치로 풍성해
온 가족이 저렴한 비용으로 알찬 하루 보낼 수 있어
전 성도가 합심해 지역주민에게 복음도 전하는 시간
연세중앙교회가 10월 9일(금) 한글날연휴에 제8회 ‘지역주민 초청 연세가족 한마음잔치’를 열었다. 한마음잔치는 지역주민을 교회에 초청해 예수 복음을 전하고 섬기려고 지난 2012년부터 일 년에 두 차례 진행하고 있다.
한마음잔치는 오로지 지역주민을 위한 잔치로서, 연세중앙교회 전 기관이 협력하고 전 성도가 힘을 합해 벌이는 그야말로 영혼 구원을 위한 잔치다. <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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