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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30주년 기념 감사예배] 앞으로 더 큰 성장과 부흥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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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30주년 기념 감사예배] 앞으로 더 큰 성장과 부흥을 기대하며


전 성도가 한마음으로 찬양하며 하나님께만 영광 돌려


윤석전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한 연세중앙교회 30주년 기념 감사예배에서는 조대식 목사(신태인침례교회)가 대표기도 한 후, 전 교인이 자리에서 일어나 교회가 영혼의 때를 위하여를 한마음으로 크게 불러 연세중앙교회로 불러 주셔서 죄와 저주와 사망에서 구원해 주시고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충성하도록 이제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다. 또 전 교인이 우리 교회 성도가 작사·작곡한 주 이름 앞에를 오른손을 높이 들고 눈물로 찬양했다. 


연세중앙교회 연희동성전 시절에 교육전도사를 역임한 조용남 목사(기침 부흥사회장)가 성경봉독을 맡아 사도행전 2장 37~47절 말씀을 낭독했고침례교단 총회장 유영식 목사(동대구교회)가 교회다운 교회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이 선포될 때마다 어찌 할꼬 찔림을 주어 수많은 영혼을 회개케 하고 구원받게 한성령께서 쓰신 연세중앙교회의 30년 역사처럼 앞으로도 그와 같이 쓰임받으라고 축복했다이계화 자매가 거기 너 있었는가를 찬양하는 동안 전 성도는 30년 교회 역사에 자신을 구원하시고 병을 고치시고 은혜 베푸시고 주를 위해 살도록 써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물을 드렸다<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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