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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영적 권위를 회복하는 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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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차 초교파 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


전 세계 20개국 비롯 국내외에서 참석
하나님의 은혜로 하계성회 모두 마쳐


연세중앙교회 선교부가 주최한 제50차 초교파 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가 8월 25일(월)부터 28일(목)까지 흰돌산수양관에서 목회자 수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목회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취지 아래 50차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수많은 목회자에게 지대한 영적 영향력을 끼친 이 성회는 올해도 변함없이 목회자들이 영적 대변혁을 기대하며 참석했다. 특히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현지 목회자와 선교사 1100여 명이 참석해, 해외에서도 흰돌산수양관 목회자세미나에 많은 관심을 두고 은혜를 사모한다는 사실을 나타냈다.


강사 윤석전 목사는 발 디딜 틈 없이 모여든 목회자들에게 첫날 저녁 성회부터 “예수의 맛을 내는 교회만이 부흥을 경험하지만 오늘날 교회는 세상과 타협하고 변질해 복음의 맛을 잃었는데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또 예수께서 ‘너희는 소금이니’라고 말씀하셨는데, ‘너희’라는 대열에 들어가지 않은 목회자들이 너무 많다”며 주님의 심정을 강력하게 쏟아냈다. <전체기사보기>



연세중앙교회 |  Twitter |  Facebook |  YBStv 방송국  |  교회신문  |  흰돌산수양관




윤석전 목사의 방송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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