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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지역주민 초청 연세 한마음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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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간 정을 나누며 복음도 전한 축제 한마당


화창한 가을날을 맞이하여 풍성한 잔치로 전도 기회 삼아
공연과 먹거리장터, 체험장터, 놀이장터 등 큰 호응 얻어
성도 각자의 자발적인 섬김과 베풂으로 많은 이웃 전도해


연세중앙교회는 10월 9일(목) 한글날 공휴일에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제6회 연세가족 한마음 잔치를 열었다. 대성전 중앙계단 앞에 마련한 특설무대, 교회 입구까지 100여 미터에 걸쳐 설치한 먹거리와 체험장터 부스, 보름 전부터 잔치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며 펄럭이던 만국기. 수많은 지역주민이 기다리던 한마음 잔치가 막을 열었다.


강유희 자매 사회로 10시부터 진행한 행사에서는 유아유치부 ‘온 땅이여’ 댄싱, 초등학생들이 펼친 ‘은혜일세’ 율동, 중등부 ‘춤추는 세대’ 댄싱, 대학청년회의 힘이 넘치는 ‘아따 참말이여’ 댄싱, 다니엘부 ‘천국은 마치’ 워십이 축하행사로 진행되었다. 이후 등단한 윤석전 담임목사는 한마음 잔치를 연 취지를 말하고 모인 지역주민에게 복음을 전했다.


윤 목사는 “이렇게 좋은 날씨에 주민들을 초청하여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맛있는 먹거리와 풍성한 체험장터로 잔치를 마련한 이유는 지역주민들이 천국 가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돈보다 명예보다 소중한 천국이 있으므로 모든 것을 버리고 목회의 길을 걸어왔다. 이번 기회에 예수 잘 믿어 우리 모두 천국 가자”고 말했다.  <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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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전 목사의 방송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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