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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성회를 마친 후 소감과 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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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최악의 조건에도 복음 전파는 멈출 수 없다 


육신적으로는 누가 거금을 준다해도 다시 가고 싶지 않아
하지만 아이티 영혼을 살리기 바라시는 주님 뜻 알기에
또 “가라” 하시면 어려운 환경에서도 순종하며 나아갈 것



아이티에 도착한 다음 날 오전부터 목회자세미나가 시작됐다. 목회자세미나 장소는 아이티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목회자 수천 명이 1, 2층을 가득 채웠다.


목회자 수천 명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 바닥과 미장 공사가 제대로 마감처리가 되지 않은 탓으로 성전 가득 날아다니는 먼지, 게다가 40도가 넘는 바깥 온도로 사우나 실을 방불케 하는 불볕 더위, 성회를 진행할 조건은 최악이었다.


특히 실내 체감온도가 50도에 이르는 조건 하에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비 오듯 했으며, 상의는 금세 흠뻑 젖어 들었고, 손수건으로 연신 땀을 닦아냈지만 역부족이었다. 코와 입으로 들어가는 먼지로 입 안이 텁텁해졌고, 실내 공기가 너무 좋지 않아서 숨쉬기조차 어려웠다. <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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