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추절 축하행사 제6회 성경암송대회] 바울의 유언을 듣는 듯 엄숙한 암송 시간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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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절 축하행사 제6회 성경암송대회] 바울의 유언을 듣는 듯 엄숙한 암송 시간
바울의 유언을 듣는 듯 엄숙한 암송 시간
맥추절을 맞아 연세중앙교회는 7월 3일(주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축하행사로 제6회 성경암송대회를 개최했다.
연세중앙교회는 매년 맥추절마다 성경 암송대회를 열고 전 성도가 말씀 암송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 말씀을 심비에 새기는 큰 은혜를 체험하고 있다. 6년째를 맞이해 다양한 나이대 성도들이 참여했고 암송하는 내내 전 성도가 암송 구절인 디모데후서 2장 1절~4장 8절을 반복해 들으면서 말씀을 자신의 것으로 소유했다. 이날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초등 2학년과 4학년생을 비롯해 고등부.청년회.남전도회.여전도회.통일선교국에서 18명이 출전해 차례로 암송했다. <전체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