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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여름성경학교] 죄를 이기고 말씀 따라 순종하여 예수를 전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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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여름성경학교] 죄를 이기고 말씀 따라 순종하여 예수를 전하는 어린이


유아부부터 초등부까지 함께 연합예배 드리며 
불순종한 죄 회개하고, 천국 소망이 가득하게 해


연세중앙교회 교육국은 7월 22일(금)~ 24일(주일) 사흘간 ‘말씀 따라 순종하는 어린이’를 주제로 여름성경학교를 열었다. 

4세 유아부에서 13세 이삭부에 이르는 교육국 해당 부서에서는 22일(금, 오후)과 23일(토, 오전) 안디옥성전에서 여름성경학교 연합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에베소서 2장 2절, 요한일서 3장 8절, 요한계시록 20장 10절을 본문 삼아 전체 어린이를 대상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마귀에게 속아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 말씀하신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해 인류가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게 되었다”라고 전하고 “교회학교 학생들도 하나님, 부모님,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일러주는 일을 기어이 하는 것은 마귀가 생각 속에서 학생들을 속여 불순종하게 하고 결국 지옥에 끌고 가서 끔찍한 고통을 가하려는 궤계에 속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죄가 무서운 것은, 마귀가 학생들을 죄짓게 해서 그 죗값으로 병들어 아프게 하고 저주받아 고통스럽게 하고 결국 죽여서 지옥에 데려가 영원한 형벌을 받게 하기 때문이다. 죄는 인생을 처참하게 하고 영혼까지 영원한 고통 속에서 망하게 한다”라고 애타는 주의 심정으로 전했다. <전체기사보기>




윤석전 목사의 방송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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